히카리 피딩박스라도 써보자
남미 복어 사료 순치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. 히카리 바이브라 비트는 아주 조금씩 줘보지만 아주 열정적으로 쌩을 깐다. 덕분에 코리만 신나서 바닥을 훑는다. 남미 복어 3 마리 중 2 마리는 핀셋 피딩을 통해 생이새우에서 건조 감마루스 사료를 먹는데까진 성공했고, 이젠 핀셋 없이 수면에 뿌려줘도 잘 먹는다. 문제는 조금 까다로운 1마리인데, 생이새우는 먹으면서 감마루스는 곧 죽어도 안 먹는다. 혹시 남아있는 생이새우라도 찾으려는지 눈에 불을 켜고 바닥을 훑을 뿐이다. 하지만 핀셋으로 건조 장구벌레를 급여하면 그나마 좀 먹는다. 수면에 뿌려줘도 안먹고, 핀셋으로 집어줘야만 먹는다. (정작 장구벌레는 나머지 2마리가 입에도 안댄다.) 핀셋으로 다량 급여하는 것도 힘든 일이고, 나머지 2마리가 그 핀셋을 못먹는..
물생활/모두의 물생활
2022. 9. 5. 14:17